“병장 205만 원, 상사는 319만 원?”.. 15년 버틴 간부들, 계산기 두드리다 ‘막막’

한국 장교의 모습

“초급 간부가 비자, 숙련 간부까지 흔들” 육군 부사관 인력 구조를 둘러싼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하사 지원자가 줄었다는 수준을 넘어, 이미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중사와 상사까지 정년을 채우기 전에 군을 떠나는 흐름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육군 중사 정년 미도달 전역자는 2016년 254명에서 2025년 1,136명으로 약 4.5배 늘었고, 상사 역시 2016년 272명에서 2025년 780명으로 약 2.9배 증가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