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서울만 비싸”… 기름값 15주째 떨어졌다는데 왜 차이가 날까

차량 주유 장면

“실제 주유비는 지역에 따라 차이 날 수 있다” 8월 넷째 주 전국 주유소 기름값 평균 가격은 휘발유 1,861.3원/L, 경유 1,845.2원/L로 집계됐다. 휘발유는 전주보다 1.2원/L, 경유는 0.5원/L 내려 두 연료 모두 15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연속 하락이라는 숫자만 보고 주유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느끼기는 어렵다. 한 주 하락폭 자체는 크지 않고, 실제 주유비는 지역과 … 더 읽기

“알고보니 과태료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이렇게’ 하고 계시진 않았나요

비보호 좌회전 표지

“비보호는 우선권이 아니다” 비보호 좌회전은 반대편 차량이 없으면 언제든 돌아도 되는 방식이 아니다. 먼저 봐야 할 것은 신호다. 비보호 좌회전은 녹색 신호에서 진행하는 것이 기준이며, 이후 대향 직진차와 보행자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적색 신호에서 좌회전하면 신호 위반으로 처리될 수 있다. 승용차의 경우 현장 적발 시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이 적용될 수 있고, 사고까지 발생하면 민사상 … 더 읽기

“기름값 미쳤다더니 이 차는 딴 세상”… 그랜저급이라는데 서울까지 1만 원대

K8

“연비 숫자는 낮아도 LPG 단가가 변수” 기아 더 뉴 K8 3.5 LPG는 낮은 연료 단가와 준대형 세단의 공간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0kgf·m를 내며 공인 복합연비는 7.8km/L다. 실제 대전에서 서울까지 149.7km를 달린 시승에서는 계기판 평균연비 9.4km/L를 기록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LPG 약 15.9L를 사용한 셈이며, 28일 오피넷 전국 … 더 읽기

“어떤 깜빡이 켜야 되나요?”… 운전자들 의외로 많이 헷갈리는 ‘정답’

왼쪽 방향지시등을 킨 채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

“깜빡이는 의사 표시일 뿐, 권리가 아니야” 회전교차로에서 방향지시등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운전자가 많다. 진입할 때는 왼쪽 방향지시등, 진출할 때는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깜빡이를 켰다고 해서 진입 우선권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회전교차로에서 더 먼저 봐야 할 기준은 통행 순서다. 이미 회전 중인 차량이 우선이고, 진입 차량은 양보선과 주변 흐름을 확인한 뒤 서행하거나 필요하면 … 더 읽기

“역시 차는 일본이다”… 5천만원→1천만원대로 폭락 미니밴의 정체

구형 오딧세이 실내

“1,000만 원대로 진입이 가능하다고요?” 2018년식 5세대 혼다 오딧세이는 신차 가격이 5,790만원이었지만 현재 제시된 중고 매물은 1,750만원-2,390만원 수준이다. 신차 대비 3,400만원-4,040만원 낮아진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어 8인승 가족용 미니밴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눈에 들어올 만한 구간이다. 다만 가격이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현재 매물 주행거리가 98,937km부터 142,180km까지 형성돼 있어 감가폭보다 사고·정비 이력과 소모품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 더 읽기

“유턴 제대로 하고 계세요?” 운전자들 헷갈리는 기준, 결국 ‘이 한 줄’이 문제

유턴 표지판

“유턴 가능과 지금 돌아도 된다는 말은 다르다” 교차로에서 유턴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신호등만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턴 표지판 아래 붙은 보조 문구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같은 유턴 표지라도 ‘좌회전신호 시’, ‘보행신호 시’처럼 허용 조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보조 문구가 없는 유턴 표지는 입력 기준으로 별도 신호 조건이 없는 구간으로 설명할 수 … 더 읽기

“면허증이 100만 원짜리?”… 65만 명 줄었다, 요즘 면허증을 안 따는 이유

운전면허증

“면허 하나 따는데 돈도 시간도 든다” 29세 이하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하게 줄었다. 2021년 519만7,025명이던 29세 이하 면허 소지자는 2025년 454만418명으로 감소했다. 4년 동안 65만6,607명, 비율로는 12.6% 줄어든 셈이다. 면허 취득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도 적지 않다. 운전학원 기본 비용은 1종 보통 89만800원, 2종 자동 89만1,300원 수준이며 도로연수 6시간까지 더하면 총비용은 약 … 더 읽기

“1,500명 줄 섰는데 두 달째 차를 못 받는다”… 5천만 원대 중국 SUV

7X

“예약은 빨랐지만, 첫 고객 인도까지는 아직” 지커코리아의 국내 첫 모델인 전기 SUV 7X가 6월 5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두 달 넘게 고객 인도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5월 28일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마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인 CSMS도 통과했지만, 국토교통부 관련 잔여 절차가 남아 실제 출고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전예약은 약 1,500대까지 쌓였다. 첫 한 달에만 1,000대 … 더 읽기

“차 좀 안다는 아빠들이 보는 차”… 할인도 2,600만 원 수준이라는 SUV

XM 실내

“748마력·3.8초에 라운지형 2열까지” BMW XM 레이블은 일반 BMW SUV의 고성능 파생형이 아니라 BMW M이 별도로 개발한 M 전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출발부터 다르다. 1978년 M1 이후 45년 만에 등장한 두 번째 M 전용 모델이면서, 4.4L V8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고성능 PHEV 대형 SUV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748마력, 최대토크는 101.9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가 걸린다. 공차중량이 … 더 읽기

“운전 20년 했는데 이건 몰랐다”… 도로 위 ‘이 표시’, 뜻 알고 보니 소름

도로 위 마름모 표시

“앞차와 신호만 보지 말자” 운전할 때 대부분은 앞차와 신호등을 먼저 본다. 하지만 도로 바닥에 그려진 노면표시도 앞으로 어떤 상황이 나올지를 미리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다. 하얀색 마름모와 역삼각형, 황색 빗금 사각형, 지그재그 차선은 각각 횡단보도 예고와 양보, 정차 금지, 서행 유도라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 표시를 미리 알아두면 보행자를 발견한 뒤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거나, 교차로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