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 줄 섰는데 두 달째 차를 못 받는다”… 5천만 원대 중국 SUV

7X

“예약은 빨랐지만, 첫 고객 인도까지는 아직” 지커코리아의 국내 첫 모델인 전기 SUV 7X가 6월 5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두 달 넘게 고객 인도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5월 28일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마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인 CSMS도 통과했지만, 국토교통부 관련 잔여 절차가 남아 실제 출고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전예약은 약 1,500대까지 쌓였다. 첫 한 달에만 1,000대 … 더 읽기

“결혼한 아들보다 먼저 차 바꾼 아버지”… 요즘 자동차 시장 변했다

자동차 소비층 고령화

“50대는 가장 많고, 30대 이하는 400만 대 아래” 개인 명의로 등록된 차량 가운데 50대 이상 차주가 보유한 비중이 50.2%를 기록했다. 전체 개인 등록 차량 2천667만6천대 중 1천340만2천대가 50대 이상 명의로 등록된 셈이다. 반면 30대 이하 등록 차량은 지난해 12월 410만2천대에서 올해 6월 398만5천대로 줄었다. 차량 보유 중심이 중장년층으로 이동하면서 자동차 업체의 상품 구성과 마케팅 전략도 … 더 읽기

“커피 한 잔에 4800원 너무해” 고속도로 휴게소, 12월부터 1000원대로 추진

음식 주문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는 행인들

“수수료를 낮춰 가격, 서비스 경쟁 유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계약 구조와 서비스 운영 방식을 손질한다. 중간 운영업체를 거치며 커졌던 입점업체 부담을 줄이고, 1000-2000원대 커피와 24시간 편의점, 1+1 행사 등 일반 매장 수준의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이 개편 방향이다. 올해 안에 계약이 끝나는 휴게소 8곳부터 우선 적용하고,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일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지만 공공관리회사 … 더 읽기

“쌩쌩 달리다 사고 나면 어쩌나”.. 2,000만 원 보험 필수 된다는 ‘이것’

주차 되어 있는 오토바이

“무보험 배달 운행 막는다”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이 내일부터 의무화된다. 정부가 2일 발표한 개정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시행령·시행규칙에 따라 앞으로 배달종사자는 대인 무한 배상, 대물 2,000만 원 이상을 보장하는 유상운송용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이나 운송위탁계약을 새로 체결할 수 없고, 기존 계약도 해지 대상이 된다. 이륜차 배달 운행 특성상 사고 위험이 큰데도 무보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