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 줄 섰는데 두 달째 차를 못 받는다”… 5천만 원대 중국 SUV

7X

“예약은 빨랐지만, 첫 고객 인도까지는 아직” 지커코리아의 국내 첫 모델인 전기 SUV 7X가 6월 5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두 달 넘게 고객 인도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5월 28일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마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인 CSMS도 통과했지만, 국토교통부 관련 잔여 절차가 남아 실제 출고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전예약은 약 1,500대까지 쌓였다. 첫 한 달에만 1,000대 … 더 읽기

“아반떼 살 돈이면 1,864만원 남아”… 2,450만원 중국차의 ‘가격 도발’

씰

“2,000만원대 중국차와 4,000만원대 아반떼” BYD가 국내 시장에서 2,000만-3,000만원대 전기차를 앞세워 판매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1-7월 판매량은 1만4,521대로 수입차 브랜드 4위에 올랐고, 돌핀은 7월에만 1,264대가 팔리며 수입차 전체 모델 5위를 기록했다. 가격대를 보면 국산 준중형차를 고려하던 소비자와 예산이 겹치는 구간도 생겼다. 돌핀 기본형은 2,450만원, 아토3는 3,490만원이며 아반떼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2,626만원-4,314만원까지 가격 범위가 넓어졌다. 차급과 파워트레인이 … 더 읽기

“일본도 중국에 인정했나”… 레이 닮은 중국 전기차, 1,000대로 ‘대박’

라코

“가격만 낮춘 게 아니라 일본 생활 방식까지” BYD의 일본 전용 전기 경차 ‘라코’가 출시 2주일 만에 1,002대의 주문을 받았다. 일본 신차 시장에서 경차는 전체 456만5,777대 가운데 166만7,360대로 36.5%를 차지하는 만큼, BYD가 현지 규격에 맞춘 전용 모델로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가 관심사다. 라코는 214만5천엔부터 시작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트림에 따라 210-320km다.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춘 차체와 슬라이딩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