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명 줄 섰는데 두 달째 차를 못 받는다”… 5천만 원대 중국 SUV

7X

“예약은 빨랐지만, 첫 고객 인도까지는 아직” 지커코리아의 국내 첫 모델인 전기 SUV 7X가 6월 5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두 달 넘게 고객 인도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5월 28일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마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인 CSMS도 통과했지만, 국토교통부 관련 잔여 절차가 남아 실제 출고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전예약은 약 1,500대까지 쌓였다. 첫 한 달에만 1,000대 … 더 읽기

“카니발 잡겠다고 작정했다”… 아빠들도 환호한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등장 임박

2025 서울 모빌리티쇼서 공개된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공간은 넓히고 출력은 그대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하이루프가 국내 소음·배출가스 인증을 마치면서 출시 준비가 한 단계 진행됐다.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됐던 모델로, 7인승과 9인승에 각각 2WD와 AWD를 조합해 총 4개 사양이 인증됐다. 가장 큰 변화는 일반형보다 높은 루프를 적용해 실내 상부 공간을 넓히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대신 공차중량은 일반형보다 최대 170kg 늘었고, 파워트레인은 기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 더 읽기

“이 정도면 풀체인지 아니냐”… 욕 먹던 디자인 바꾸고 등장한 국산 SUV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부분변경이지만 후면과 파워트레인까지” 현대자동차 싼타페 페이스리프트(MX5P)는 현행 5세대 모델에서 호불호가 컸던 후면부를 중심으로 변화 폭을 키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023년 8월 등장한 5세대 싼타페의 기본 골격은 유지하면서 테일게이트와 테일램프, 리어 펜더, 범퍼를 다시 손보는 방향이다. 파워트레인 쪽에서도 국내형 1.6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의 구조 개선 가능성과 북미형 EREV 개발 내용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다만 디자인과 구동계 … 더 읽기

“일본도 중국에 인정했나”… 레이 닮은 중국 전기차, 1,000대로 ‘대박’

라코

“가격만 낮춘 게 아니라 일본 생활 방식까지” BYD의 일본 전용 전기 경차 ‘라코’가 출시 2주일 만에 1,002대의 주문을 받았다. 일본 신차 시장에서 경차는 전체 456만5,777대 가운데 166만7,360대로 36.5%를 차지하는 만큼, BYD가 현지 규격에 맞춘 전용 모델로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가 관심사다. 라코는 214만5천엔부터 시작하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트림에 따라 210-320km다.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춘 차체와 슬라이딩 … 더 읽기

“아반떼 이어 얼마나 대박 날려고”… 아빠들이 기다리던 국산 SUV, 마침내 공개

디 올 뉴 투싼

“차체는 커지고 실내는 더 넓게” 현대자동차가 19일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의 내·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했다.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이후 약 6년 만의 완전변경으로, 새로운 디자인뿐 아니라 차체와 실내 공간 확대, 사용자 중심 편의사양까지 변화 폭을 넓혔다. 이번 신형 투싼은 현대자동차의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외관을 … 더 읽기

“페라리급 디자인에 5천만 원”… 585마력에 852km, 역대급 성능 갖춘 SUV

럭시드 RX

“585마력과 852km 주행거리” 럭시드 RX는 체리자동차와 화웨이가 공동 개발한 순수 전기 SUV로,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두 가지 구성을 중심으로 알려졌다. 후륜구동은 277kW, 약 371마력이며 사륜구동 듀얼모터는 437kW, 약 585마력까지 올라간다. 여기에 81.1kWh와 100kWh 배터리를 조합하고, 일부 후륜구동 모델은 CLTC 기준 최대 852km의 주행거리를 갖춘다. 외관은 낮은 루프와 넓게 부풀린 후면 펜더, 매끄러운 측면 실루엣 때문에 페라리 … 더 읽기

“하루 만에 1만 대로 대박”… 국산세단 비싸다고 돌아선 아빠들 알고보니?

디 올 뉴 아반떼 실내

“인스퍼레이션 52%, 하이브리드 27.5%” 현대자동차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첫날 1만 1,094대를 기록하며 역대 아반떼 가운데 가장 높은 첫날 계약 실적을 세웠다.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첫날 계약 1만 58대보다 1,036대 많은 수치다. SUV 선호와 전기차 전환 흐름 속에서도 정통 세단에 1만 대가 넘는 계약이 몰렸다는 점에서 초기 소비자 반응을 살펴볼 필요가 … 더 읽기

“1,381마력에 GV80급이요?”… 38분 만에 ‘1만 대’ 계약된 프리미엄 SUV

8X 실내

“긴 EV 주행거리와 초급속 충전까지” 지커 8X는 2.0L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래그십 PHEV SUV다. 최상위 트리플모터 모델은 시스템 총출력 1,030kW, 1,381마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6초에 가속한다. 여기에 최대 328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와 900V·6C 초급속 충전 기술을 묶어 기존 프리미엄 PHEV와 다른 방향의 경쟁력을 내세운다. 중국 판매가격은 37만6,800위안-51만6,800위안으로 원화 환산 약 7,500만 … 더 읽기

“2천만 원이라더니”… 풀옵션이 그랜저값, 아빠들 실망하게 만든 국산차의 ‘정체’

아반떼

“옵션에 따라 상위 트림까지 올라가야 한다” 2027년형 디 올 뉴 CN8 아반떼는 가솔린 2.0과 하이브리드 모두 시작가격이 크게 올랐다. 가솔린은 기존보다 336만 원, 하이브리드는 387만 원 인상됐으며 기본가격은 각각 2,398만 원과 3,042만 원부터 시작한다. 기본 트림의 안전·편의 사양은 강화됐지만 일부 선호 옵션이 인스퍼레이션에 묶이면서 원하는 기능을 넣으려면 트림 자체를 높여야 하는 구조도 함께 봐야 한다. … 더 읽기

“출시 하자마자 5,000대”… 제네시스급 SUV, 725km 성능으로 등장

G6

“5C 충전과 3,500만 원대 가격으로” 샤오펑 2025년형 G6는 5C 초고속 충전 배터리와 최대 725km 주행거리, 292마력 후륜구동 시스템을 앞세운 중형 전기 SUV다. 중국 판매가격은 17만6,800위안-19만8,800위안으로 원화 환산 시 약 3,500만 원-4,000만 원 수준이다. 샤오펑은 한국법인을 세우고 판매·딜러·서비스 조직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G6의 국내 출시 차종과 가격,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30°C에서도 10-80% 충전 12분 주장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