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3번 밖에 안 타요”… 자연인 윤택이 타는 1억 대 SUV

윤택의 차 허머 H2

“3-4km/L 연비까지 감수해야 하는 취향형 SUV” 개그맨 윤택이 8년 이상 보유 중인 2005년식 허머 H2를 공개했다. 공차중량이 약 3톤에 이르는 초대형 SUV로, 과거 국내 수입 당시 가격은 약 1억5,000만원 수준으로 소개됐다. 실사용 부담은 분명하다. V8 6.0L·6.2L급 대배기량 가솔린 엔진과 300마력 초과 출력을 갖췄지만 연비는 약 3-4km/L 수준으로 언급됐고, 윤택 역시 연간 운행 횟수가 약 3-4회 … 더 읽기

“그랜저급이라더니 연비까지 16.6km/L”… 오너들이 ‘극찬’한 하이브리드 세단

아발론 하이브리드

“연비·승차감·공간? 오너 평가 대박”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국내 신차 판매가 끝난 만큼 지금은 중고차로 접근해야 하는 모델이다. 그런데 143명의 오너 평가에서는 종합 9.65점을 기록했고, 주행성능 9.87점과 체감연비 9.85점 등 주요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가 나왔다. 평가 인원 전체를 모든 아발론 오너의 의견으로 볼 수는 없지만, 단종 이후에도 실제 사용자 만족도가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 더 읽기

“아반떼 값이면 제네시스 탄다?”… 3천만원으로 사는 국산 준대형 세단

구형 G80

“거래는 많지만 가격 차이도 크다” 제네시스 더 올뉴 G80은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량이 많은 세대로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7월 거래량은 2,294건으로 구형 G80 963건, 뉴 G80 369건보다 많았다. 같은 G80 안에서도 연식과 주행거리,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매물이 상대적으로 풍부하다는 뜻이다. 시세 폭은 넓다. 주행거리 3만km·무사고 기준으로 3,037만원-6,273만원 수준이며, 1만km 미만 저주행 매물은 약 6,000만원을 … 더 읽기

“기름값 미쳤다더니 이 차는 딴 세상”… 그랜저급이라는데 서울까지 1만 원대

K8

“연비 숫자는 낮아도 LPG 단가가 변수” 기아 더 뉴 K8 3.5 LPG는 낮은 연료 단가와 준대형 세단의 공간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0kgf·m를 내며 공인 복합연비는 7.8km/L다. 실제 대전에서 서울까지 149.7km를 달린 시승에서는 계기판 평균연비 9.4km/L를 기록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LPG 약 15.9L를 사용한 셈이며, 28일 오피넷 전국 … 더 읽기

“역시 차는 일본이다”… 5천만원→1천만원대로 폭락 미니밴의 정체

구형 오딧세이 실내

“1,000만 원대로 진입이 가능하다고요?” 2018년식 5세대 혼다 오딧세이는 신차 가격이 5,790만원이었지만 현재 제시된 중고 매물은 1,750만원-2,390만원 수준이다. 신차 대비 3,400만원-4,040만원 낮아진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어 8인승 가족용 미니밴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눈에 들어올 만한 구간이다. 다만 가격이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현재 매물 주행거리가 98,937km부터 142,180km까지 형성돼 있어 감가폭보다 사고·정비 이력과 소모품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 더 읽기

“면허증이 100만 원짜리?”… 65만 명 줄었다, 요즘 면허증을 안 따는 이유

운전면허증

“면허 하나 따는데 돈도 시간도 든다” 29세 이하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최근 몇 년 사이 뚜렷하게 줄었다. 2021년 519만7,025명이던 29세 이하 면허 소지자는 2025년 454만418명으로 감소했다. 4년 동안 65만6,607명, 비율로는 12.6% 줄어든 셈이다. 면허 취득 과정에서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도 적지 않다. 운전학원 기본 비용은 1종 보통 89만800원, 2종 자동 89만1,300원 수준이며 도로연수 6시간까지 더하면 총비용은 약 … 더 읽기

“차 좀 안다는 아빠들이 보는 차”… 할인도 2,600만 원 수준이라는 SUV

XM 실내

“748마력·3.8초에 라운지형 2열까지” BMW XM 레이블은 일반 BMW SUV의 고성능 파생형이 아니라 BMW M이 별도로 개발한 M 전용 모델이라는 점에서 출발부터 다르다. 1978년 M1 이후 45년 만에 등장한 두 번째 M 전용 모델이면서, 4.4L V8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고성능 PHEV 대형 SUV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748마력, 최대토크는 101.9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가 걸린다. 공차중량이 … 더 읽기

“이 가격이면 팰리세이드 보겠어”… 신형 SUV, 옵션 넣다가 한 체급 위 가격까지

쏘렌토

“옵션 몇 개 넣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비싸졌지” 중형 SUV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보는 숫자는 시작가격이다. 2026년 8월 1일 기준 쏘렌토 2.5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는 3,631만원, 싼타페 2.5 가솔린 터보 익스클루시브는 3,657만원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로 바꾸고 트림과 선택사양을 더하면 실제 견적은 4,000만원 후반을 넘어 5,000만원대로 올라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중형 SUV를 고를 때는 … 더 읽기

“차값 200만 원, 복원비 5천만 원”… 아빠들 추억 건드린 90년대 SUV의 역대급 인기

갤로퍼 복원 작업

“100만 원짜리 올드카가 5,000만 원 프로젝트” 1990년대를 대표했던 현대 갤로퍼와 쌍용 뉴코란도가 약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리스토어 대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갤로퍼는 1991년, 뉴코란도는 1996년 등장한 모델로, 당시 차량을 기억하는 4050 세대에게는 단순한 오래된 SUV보다 추억과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소재에 가깝다. 중고차 가격 자체는 100만원-200만원 수준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본격적인 복원에 들어가면 비용은 … 더 읽기

“20만km 타도 고장이 안 난다고?” 1천만원대로 사는 카니발급 미니밴

시에나

“1,130만원도 있지만, 후기형은 2,000만원대” 3세대 토요타 시에나는 2011-2020년 판매된 수입 미니밴으로, 중고차 시장에서는 3.5 AWD 비중이 높은 편이다. 전체 시에나 등록 매물 137대 가운데 3세대는 73대이며, 이 중 3.5 AWD가 53대로 약 72.6%를 차지한다. 가격만 보면 1,000만원대 초반부터 접근할 수 있지만 실제 구매에서는 연식과 주행거리, 사고 여부에 따라 예산 차이가 크다. 특히 2018년 이후 후기형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