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값이면 제네시스 탄다?”… 3천만원으로 사는 국산 준대형 세단

구형 G80

“거래는 많지만 가격 차이도 크다” 제네시스 더 올뉴 G80은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량이 많은 세대로 자리 잡고 있다. 2026년 7월 거래량은 2,294건으로 구형 G80 963건, 뉴 G80 369건보다 많았다. 같은 G80 안에서도 연식과 주행거리,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매물이 상대적으로 풍부하다는 뜻이다. 시세 폭은 넓다. 주행거리 3만km·무사고 기준으로 3,037만원-6,273만원 수준이며, 1만km 미만 저주행 매물은 약 6,000만원을 … 더 읽기

“역시 차는 일본이다”… 5천만원→1천만원대로 폭락 미니밴의 정체

구형 오딧세이 실내

“1,000만 원대로 진입이 가능하다고요?” 2018년식 5세대 혼다 오딧세이는 신차 가격이 5,790만원이었지만 현재 제시된 중고 매물은 1,750만원-2,390만원 수준이다. 신차 대비 3,400만원-4,040만원 낮아진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어 8인승 가족용 미니밴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눈에 들어올 만한 구간이다. 다만 가격이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현재 매물 주행거리가 98,937km부터 142,180km까지 형성돼 있어 감가폭보다 사고·정비 이력과 소모품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 더 읽기

“신형 나왔지만 산다”… 연비 12.6km/L, 단종되더니 더 잘 팔리는 국산 SUV

구형 팰리세이드

“단종됐지만, 중고시장에서는 거래가 계속” 현대자동차 더 뉴 팰리세이드 2.2 디젤은 신차 라인업에서는 사라졌지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2022-2025년식 기준 7월 중고 시세는 주행거리 3만km·무사고 조건에서 2,986만원-4,618만원으로 형성됐다. 7월 거래량은 524건이었다. 초기형 팰리세이드 1,311건보다는 적지만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89건, 디 올 뉴 팰리세이드 32건보다는 많았다. 단종된 디젤 파워트레인을 찾는 수요가 중고차 시장에서 이어지고 … 더 읽기

“9,550만 원→3,489만 원”… 벤츠·BMW 대신 사는 ‘이쁜’ 세단

구형 A7 실내

“9,550만 원에서 3,000만 원대까지” 신차 출고 당시 9,550만원이었던 2020년식 아우디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중고차 시장에서는 3,489만원-4,499만원의 매물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큰 감가상각 덕분에 초기 구매 비용은 낮아졌지만, 중고 프리미엄 차량은 가격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주행거리와 정비 이력, 차체 상태, 유지비까지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A7은 4도어 쿠페형 차체에 최고출력 340마력의 V6 엔진, 콰트로 상시 … 더 읽기

“1억 8천만 원이 깎였다”… 12기통·608마력 초호화 SUV의 ‘정체’

구형 벤테이가

“6,800만 원에 살 수 있어도 유지비까지는?” 2018년식 벤틀리 벤테이가 6.0 W12 초기형은 신차 당시 3억 4,400만 원부터 시작했고 옵션을 더하면 약 4억 원까지 언급되던 초고가 SUV다. 하지만 중고시장에서는 주행거리 178,254km 매물이 6,800만 원, 123,598km 매물이 7,700만 원에 올라와 신차 가격과 큰 차이를 보인다. 저렴해진 매입가격만 보면 접근성이 크게 높아졌지만, 6.0L W12 엔진과 복합연비 6.1km/L, 고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