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불인데 왜 들어가면 안 되죠?”… 정차금지지대? 과태료입니다

도로 분기부의 흰색 빗금 노면표시

“앞차 따라 한 칸 갔을 뿐인데, 막았다” 초록불이 켜졌어도 교차로 건너편이 막혀 있다면 출발부터 다시 생각해야 한다. 정차금지지대 안에 차가 남거나 다른 방향의 통행을 막을 상황이라면, 내 신호라는 이유만으로 진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퇴근길에 앞차만 따라 움직이다가 교차로 한가운데 멈추는 장면이 대표적이다. 정차금지지대, 흰색 빗금만 보고 판단하면 곤란 운전자가 살펴야 할 것은 신호등과 앞차의 움직임만이 … 더 읽기

“알고보니 과태료라고요?”… 비보호 좌회전, ‘이렇게’ 하고 계시진 않았나요

비보호 좌회전 표지

“비보호는 우선권이 아니다” 비보호 좌회전은 반대편 차량이 없으면 언제든 돌아도 되는 방식이 아니다. 먼저 봐야 할 것은 신호다. 비보호 좌회전은 녹색 신호에서 진행하는 것이 기준이며, 이후 대향 직진차와 보행자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적색 신호에서 좌회전하면 신호 위반으로 처리될 수 있다. 승용차의 경우 현장 적발 시 범칙금 6만원과 벌점 15점이 적용될 수 있고, 사고까지 발생하면 민사상 … 더 읽기

“유턴 제대로 하고 계세요?” 운전자들 헷갈리는 기준, 결국 ‘이 한 줄’이 문제

유턴 표지판

“유턴 가능과 지금 돌아도 된다는 말은 다르다” 교차로에서 유턴 가능 여부를 판단할 때 신호등만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턴 표지판 아래 붙은 보조 문구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같은 유턴 표지라도 ‘좌회전신호 시’, ‘보행신호 시’처럼 허용 조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보조 문구가 없는 유턴 표지는 입력 기준으로 별도 신호 조건이 없는 구간으로 설명할 수 … 더 읽기

“운전 20년 했는데 이건 몰랐다”… 도로 위 ‘이 표시’, 뜻 알고 보니 소름

도로 위 마름모 표시

“앞차와 신호만 보지 말자” 운전할 때 대부분은 앞차와 신호등을 먼저 본다. 하지만 도로 바닥에 그려진 노면표시도 앞으로 어떤 상황이 나올지를 미리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다. 하얀색 마름모와 역삼각형, 황색 빗금 사각형, 지그재그 차선은 각각 횡단보도 예고와 양보, 정차 금지, 서행 유도라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 표시를 미리 알아두면 보행자를 발견한 뒤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거나, 교차로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