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보다 더 큰 유산이 있다”.. 이호선이 말한, 자식 인생 바꾸는 부모의 선물

이호선 교수

“통장 잔고만 남기면 끝일까?” 부모가 자녀에게 남길 수 있는 유산은 통장 잔고나 아파트, 부동산 권리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국 사회에서는 60대 이상 부모를 중심으로 자녀에게 재산을 남기는 일이 노후 목표처럼 여겨지는 분위기가 강하지만, 물질적 유산은 가치가 변할 수 있고 관리 능력이 없다면 빠르게 사라질 수도 있다. 이호선 교수는 유튜브 ‘책과삶’을 통해 자녀에게 남길 진짜 유산으로 철학적 … 더 읽기

“70살, 통장에 얼마 있어야 안 불안할까”.. 5천만 원 이하가 위험하다는 이유

노후 안정의 기준

“돈보다 중요한 건 매달 버티는 구조” 70살 이후의 노후를 바라보는 기준은 젊을 때처럼 자산을 얼마나 더 불릴 수 있느냐보다, 이미 가진 돈을 얼마나 오래 지킬 수 있느냐에 가까워진다. 현금성 자산이 많아 보여도 생활비가 매달 크게 흔들리고 병원비 같은 변수가 생길 때마다 불안이 커진다면 안정적인 노후라고 보기 어렵고, 반대로 과도하게 큰돈은 아니어도 국민연금 같은 기본 소득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