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받고 나가세요, 말이 되나요?”.. 장기전세 주민들, 집값 폭락까지 ‘경고’

강일리버파크

“이제는 단순한 퇴거 문제가 아니다” 서울 강동구 강일리버파크와 고덕리엔파크에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입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07-2009년부터 이어진 장기전세 거주 기간이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만기를 맞게 되면서, 일부 입주민들이 임대 연장과 분양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시프트는 무주택 서울시민에게 주변 전세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최장 20년 거주를 보장해 온 공공임대주택 제도였으며, 강일리버파크 6756가구와 고덕리엔파크 7048가구 가운데 일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