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이젠 옛말”.. 2조 원 원전판 열린다는 ‘이 지역’에 관심집중

대형 원전 건설 부지로 선정된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24시간 전원을 어디서 확보할지가 핵심” AI와 반도체 산업 확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증가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신규 원전 후보부지가 새롭게 정리됐다. 6월 17일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대형원전 2기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소형모듈원자로인 SMR 1기 후보부지로 부산 기장군을 선정했다. 두 사업이 계획대로 이어질 경우 영덕에는 한국형 APR1400 2기가 들어서 총 2.8GW 설비가 추가되고, 기장에는 0.7GW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