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해체에 예비군 사망까지”.. 국방부 장관 안규백 탄핵, 5일 만에 9만 명

안규백 국방부장관

“청원 심사와 탄핵 절차가 다르다는 점”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국회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넘어섰다. 입력된 기준에 따르면 해당 청원은 18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공개됐고, 22일 오전 9시45분 기준 동의자 9만2238명을 기록했다. 국민동의청원은 공개일로부터 30일 안에 5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관련 상임위원회 심사 대상이 되는데, 이 청원은 공개 사흘 만에 … 더 읽기

“방첩사 49년 만에 사라진다?”.. 12·3 이후 국방부가 꺼낸 초강수

안규백 국방부장관

“방첩·수사·보안 권한을 한곳에 두지 않겠다” 국군방첩사령부 해체가 공식화되면서 군 정보기관 개혁이 중대한 전환점에 들어섰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고,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조직은 49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흐름에 놓였다. 이번 개편의 배경에는 12·3 비상계엄 당시 방첩사가 핵심 역할을 했다는 문제의식과 함께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병력 파견, 정치인 체포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