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받고 1억원도 불안하다”.. 72세 무명 배우가 깨달은 노후의 냉정한 현실

70대 노후자금 기준

“많이 버는 것보다 오래 남기는 게 먼저다” 72세 A씨는 국민연금 등을 통해 월 100만원가량을 받고, 예금으로 약 1억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출판사 수금, 중국집, 편의점, 카페 운영 등 여러 생업을 거쳤고 사업 실패 이후 40대에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온 만큼, 고령화로 촬영 현장 수요가 줄어드는 현실은 생활비 걱정으로 연결된다. … 더 읽기

“집 있어도 불안하다”.. 70대 이후 버티는 사람은 ‘통장’이 다르다

현금인출기에 카드를 넣고 있는 노인

“통장에 남는 돈이 노후를 결정” 노후를 언제부터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50세 이상 응답자는 평균 68.5세를 떠올렸고, 실제 70세 이후의 삶은 보유 자산 총액보다 매달 들어오는 돈과 당장 꺼내 쓸 수 있는 현금에서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통계청 2025 고령자 통계에서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평균 순자산액은 4억 6,594만 원으로 나타났지만, 자산 구성을 들여다보면 부동산 비중이 80.1%, 저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