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넣는 순간 취소도 안 된다”.. 사기 논란에 무너진 비트코인, 왜?

파산보호까지 간 오프라인 가상자산 인프라

“한때 대중화 상징이었는데” 비트코인 ATM 산업이 급격한 전환점에 놓였다. 북미 최대 비트코인 ATM 운영업체로 언급되는 비트코인 디포가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약 9,700대 규모의 ATM 네트워크 운영 중단까지 이어지며 디지털자산 오프라인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ATM은 초창기 은행 계좌 없이 현금을 넣고 QR코드를 스캔해 비트코인을 살 수 있다는 접근성과 즉시성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거래당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