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퇴직금 3억 4,829만 원”.. 5억 받고 나간다는 MZ, 퇴직 2,500명 이어져
“수억 받고 제2의 인생?” 5대 시중은행에서 지난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이 2,5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희망퇴직자는 총 2,470명으로, 2024년 1,987명보다 483명 늘었다. 증가율로 보면 24%에 달하며,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은행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선 상황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조직 슬림화 흐름은 피하기 어려웠던 셈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