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4억 원 받고 떠난다?”.. 은행원 희망퇴직, 40대부터

수표

“최대 28개월 평균임금에 법정 퇴직금까지” 하나은행이 올해 하반기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으면서 은행권 인력 구조조정 흐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전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오는 7월 31일 기준 만 40세 이상이면서 만 15년 이상 근무한 일반직원이다. 최종 대상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고, 퇴사 예정일은 다음달 31일로 제시됐다. 이번 특별퇴직에서 1971-1974년생은 직급별로 최대 28개월 … 더 읽기

“연봉 1억 넘어도 대출 막힌다”.. 빚투까지 막는다는 은행의 ‘경고’

빚투 막으려 신용대출까지 조인다

“가계대출 증가가 주담대에서 기타대출로” 증시 호황과 맞물려 빚투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신용대출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9조 3000억 원 늘었고, 이 가운데 기타대출 증가액만 5조 3000억 원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4조 원을 넘어섰다. 한 달 전인 4월 가계대출 증가액 3조 5000억 원과 비교하면 지난달 증가폭은 약 3배 수준으로 커졌다. 특히 기타대출 … 더 읽기

“평균 퇴직금 3억 4,829만 원”.. 5억 받고 나간다는 MZ, 퇴직 2,500명 이어져

5대 시중은행

“수억 받고 제2의 인생?” 5대 시중은행에서 지난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이 2,5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희망퇴직자는 총 2,470명으로, 2024년 1,987명보다 483명 늘었다. 증가율로 보면 24%에 달하며,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은행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선 상황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조직 슬림화 흐름은 피하기 어려웠던 셈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