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넘어도 대출 막힌다”.. 빚투까지 막는다는 은행의 ‘경고’

빚투 막으려 신용대출까지 조인다

“가계대출 증가가 주담대에서 기타대출로” 증시 호황과 맞물려 빚투 우려가 커지자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신용대출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9조 3000억 원 늘었고, 이 가운데 기타대출 증가액만 5조 3000억 원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액 4조 원을 넘어섰다. 한 달 전인 4월 가계대출 증가액 3조 5000억 원과 비교하면 지난달 증가폭은 약 3배 수준으로 커졌다. 특히 기타대출 … 더 읽기

“평균 퇴직금 3억 4,829만 원”.. 5억 받고 나간다는 MZ, 퇴직 2,500명 이어져

5대 시중은행

“수억 받고 제2의 인생?” 5대 시중은행에서 지난해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이 2,5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지난해 희망퇴직자는 총 2,470명으로, 2024년 1,987명보다 483명 늘었다. 증가율로 보면 24%에 달하며, 관련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202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은행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넘어선 상황에서도 디지털 전환과 조직 슬림화 흐름은 피하기 어려웠던 셈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