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집값 상승률 1위” 과천 아파트 단지 가격이 ‘3억 원’ 내려간 이유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 아파트 단지

“규제보다 전세 공급이 먼저”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 고강도 규제가 적용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값과 전월세가 함께 오르는 흐름이 이어졌지만, 과천에서는 다른 장면이 나타났다. 과천시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84㎡는 작년 10월 23억 원에 거래됐던 신고가와 비교해 지난 5월 19억6000만 원에 거래되며 약 3억 원가량 낮아진 사례로 제시됐다. 과천 아파트값은 최근 5주 연속 하락 흐름을 보였고, … 더 읽기

“집값 끝난 줄 알았는데 또 속았다”.. 서울·경기 다 미쳤다, 집 없는 사람들 ‘비명’

전월세까지 같이 오른 주거비

“매매만 오른 게 아니라 전세와 월세까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매매가격만 따로 움직인 흐름이 아니라 전세와 월세까지 함께 올라갔다는 점이다. 올해 5월 둘째 주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3.1%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3%와 비교하면 약 2배 수준까지 커졌다. 전셋값 역시 2.89% 올라 전년 동기 0.48%와 차이가 크게 벌어졌고, 월세도 올해 4월까지 2.39%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