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 1억 5,000만 원, 하루 2채 생산”… 삼성·LG 집 분양에도 나선 이유
“주택·플랫폼·관리 서비스까지 묶는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단품 판매를 넘어 주거 공간 전체를 상품으로 내놓고 있다. 공장에서 주택 구조와 배선, 수도관을 만들고 AI 가전과 플랫폼까지 미리 탑재하는 방식으로, 집 자체를 스마트홈 체험 공간이자 장기 서비스 채널로 활용하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AI 모듈러 홈을 통해 10평형·30평형·40평형 제품을 선보였고, LG전자는 스마트코티지 라인업을 8종으로 확대했다. 두 회사 모두 B2C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