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끝나면 대박인 줄 알았는데”.. 호르무즈 열리자,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원유 조달 정상화 기대가 커졌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국내 정유·석유화학 업계의 시선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 쏠리고 있다.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완료를 발표했고, 19일에는 스위스에서 공식 서명식이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막히며 원유 물류 경로가 흔들렸고, 국내 중동산 … 더 읽기

“이란의 봉쇄를 뚫었다” 호르무즈 뚫고 원유 ‘200만 배럴’ 옮긴 한국 유조선

위치 숨기고 호르무즈 해협 돌파한 유조선

“중동 원유길은 멈추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불안이 다시 중동 정세를 흔드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들의 움직임이 해운시장과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초대형 원유운반선 3척이 위치추적장치인 AIS를 차단한 상태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들 선박은 모두 원유를 싣고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바스라 에너지는 지난 1일 UAE ADNOC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