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그래픽카드 팔아, 누군가 하고 봤더니”.. 스타크래프트·PC방이 만든 엔비디아
“10만 명씩 몰리던 전자상가, GPU의 현장이었다” 지금의 용산전자상가는 방문객 감소와 매장 폐점, 빈 상가와 철거 공사로 과거의 활기를 떠올리기 어려운 모습이지만, 1990년대 말만 해도 한국 IT 유통의 중심에 서 있던 공간이었다. 당시 용산전자상가는 아시아 최대 전자제품 메카이자 IT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렸고, 하루 유동 인구 10만 명, 연 매출 10조 원을 넘긴 거대한 상권이었다. 흥미로운 지점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