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받고 1억원도 불안하다”.. 72세 무명 배우가 깨달은 노후의 냉정한 현실

70대 노후자금 기준

“많이 버는 것보다 오래 남기는 게 먼저다” 72세 A씨는 국민연금 등을 통해 월 100만원가량을 받고, 예금으로 약 1억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출판사 수금, 중국집, 편의점, 카페 운영 등 여러 생업을 거쳤고 사업 실패 이후 40대에 다시 연기 활동을 이어온 만큼, 고령화로 촬영 현장 수요가 줄어드는 현실은 생활비 걱정으로 연결된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