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받아도 생활이 빠듯해”… 저소득 40만 명, 기초연금 길 열리나
“실제 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 공무원·사학·군인·우체국 연금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기초연금 대상에서 제외되는 현행 기준이 바뀔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직역연금 수급 여부보다 실제 소득과 재산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중심으로 기초연금 대상자를 판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직역연금 수급자나 배우자라는 이유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노인은 약 40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대상 범위와 지급 기준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