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못 오르게 만든 거 아니냐”.. 대통령까지 언급한 ‘이 회사’의 이상한 조건

이재명 대통령

“공매도 의혹과 밸류업 논란을 동시에” 인탑스의 제1회차 교환사채, EB 발행 구조를 둘러싸고 자본시장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핵심은 지난해 10월 발행된 130억 원 규모 EB에 붙은 콜옵션 조건이다. 이 EB는 표면 이자율 0%, 만기 이자율 0%로 설계돼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이 주요 기대 수익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주가가 10거래일 연속 교환가액의 130%를 넘으면 … 더 읽기

“10년 전 일본과 판박이다?”.. 한국의 코스피, 외국계 ‘큰 손’들의 사냥터 될까

한국 코스피 상승으로 인한 경제 예시

“코스피 8,000 꿈이 허풍이 아니야?” 한국 코스피가 상승하며,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글로벌 행동주의 투자자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일부 외국계 펀드의 공격적 주주제안 정도로 기억되던 행동주의 투자가 최근에는 저PBR 기업, 주주환원 부족, 증시부양책이라는 키워드와 맞물리며 다시 자본시장 중심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 상장기업 시가총액이 4조 400억 달러, 우리 돈 약 5,965조 원으로 영국의 3조 990억 달러,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