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99.6%가 한 병원서 나왔다” 720억 원 의료기기 유통사, 정부가 손 본다

의료기기 유통 마진 조사

“병원 의존도와 마진이 의료비 부담으로 ”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과 의료기기 유통사 사이의 불공정 거래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지난 5월 말 실태조사와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점검 대상은 의료기기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병원 납품과 조달을 중개하는 간접납품업체로, 과도한 중간 마진과 특정 병원 중심의 거래 구조를 들여다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불필요한 유통비용이 병원의 조달가격을 높이면 환자 본인부담금과 건강보험 재정에도 영향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