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0세라더니 52살에 밀려나”… 국민연금 받기 전 13년, 어떻게 버틸까

나이가 들어서도 일하는 노인의 모습

“희망 근로 연령은 13.4년 더 길다” 중고령층은 법정 정년인 60세보다 이른 평균 52.9세에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나고 있다. 반면 일을 계속하고 싶은 평균 연령은 73.4세로, 실제 퇴직 시점과 희망 근로 연령 사이에 20년이 넘는 간격이 생긴다. 국민연금연구원이 18일 공개한 ‘퇴직 후 중·고령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특성 분석’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 … 더 읽기

“연금 80만 원이면 버틸 줄 알았다”.. 73세 노인이 다시 일터로 떠나는 이유

연금 어느 정도가 충분할까

“연금 60만-80만원대가 보여준 현실” 은퇴 후 생활비를 둘러싼 불안은 막연한 걱정이 아니라 실제 수령액에서 시작된다. 유튜브 채널 ‘엄마아빠 정보독립시대’에 등장한 은퇴 시민들의 사례를 보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합쳐도 60만-80만원대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부부 기준 적정 생활비로 언급된 200만-400만원과 큰 차이를 보인다. 76세 이천석 씨는 젊은 시절 일용 근로직으로 일하며 월 3만원 정도를 납입했던 영향으로 국민연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