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만원 찍던 주식이 39만원”… 외국인 10조원 이탈에 노조 파업까지 악재 겹쳐

현대자동차 노조

“전고점에서 49.61% 빠졌다” 현대자동차 주가가 전고점 대비 최대 49.61% 하락하며 40만 원 아래로 내려왔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선 사이 개인은 올해 11조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2분기 실적 둔화와 생산 차질, 노조 부분파업까지 겹치며 반등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주가가 고점 대비 크게 내려왔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해서도 안 된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보다 높게 잡혀 있지만, 최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