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6,989만 원에 빚은 9,419만 원”… 30대가 빚을 가장 많이 낸다
“집을 먼저 사고 장기간 갚는 구조” 가계대출의 중심 연령대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30대의 신규 가계대출액은 차입자 1인당 5,033만원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고, 2013년 60대 이상이었던 차입 정점 연령은 약 30년 아래인 30대로 이동했다. 주택 구입 시점이 빨라지면서 미래소득을 앞당겨 쓰는 가구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문제는 부채와 함께 자산이 늘기보다 저축액과 순자산이 줄고 있다는 점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