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시던 물인데 가짜” 생수 30병 주문했지만, 유통기한 지나있었다

진열되어 있는 생수

“판매차단에서 끝내지 않고 재등록까지” 온라인 오픈마켓과 구매대행을 통한 먹는샘물 거래가 늘면서 무등록·미신고 제품과 허위·과대광고를 걸러내기 위한 관리가 강화된다. 국내 생수 시장은 2014년 6000억 원에서 2024년 3조1760억 원으로 5배 이상 커졌지만, 판매자가 자주 바뀌거나 상품 등록과 삭제가 반복돼 상시 점검에는 한계가 있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계부처와 수행기관, 온라인 플랫폼이 함께 참여하는 관리·감독 방안을 올해 하반기 마련할 계획이다. 등록·신고부터 … 더 읽기

“최대 70만 원 받는다고요?”.. 몰라서 못 받으면 손해라는 ‘이 지원금’

전기세 고지서

“냉난방비 부담 큰 가구라면 무조건”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신규 신청이 15일부터 시작되면서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4일 관련 내용을 발표했으며,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도 사업은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지원액은 가구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