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못 믿겠다”… 서학개미, 미 주식에 4조 원 베팅

미국 주식에 몰린 개미들

“순매수 4조 2,605억 원, 반도체 3배 ETF로”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이달 들어 순매수 규모가 4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자금 상당 부분이 반도체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에 집중됐다. 해외주식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점과 함께 특정 고위험 상품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미국 주식 투자자는 전체 순매수 규모뿐 … 더 읽기

“세후 45억 원이면 회사 그만둬도 되나” 수익 인증에 직장인들 ‘술렁’인 이유

큰 돈에 환호하는 부부의 이미지

“속쓸 한 번에 인생이 바뀌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짧은 고민 하나가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안전보건공단 재직자로 표시된 30대 중반 글쓴이는 SOXL 투자로 세금을 뺀 뒤 부부 합산 45억 원을 벌었다며 퇴사해도 괜찮은지 물었고, 이 한 줄짜리 질문은 곧바로 자산 규모와 노동 지속 필요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속쓸로 불리는 SOXL은 미국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