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배당 125조 원 등장”.. 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이거’로 갈아탔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170% 오른 보통주보다 33% 할인된 우선주” 삼성전자 보통주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차익실현 흐름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우선주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지분율이 유지되며 다른 수급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 기준 16일 삼성전자 보통주 외국인 지분율은 47.6%로 내려왔고, 이는 2013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정리된다. 올해 초 52.3%였던 지분율이 반년 사이 5%포인트 가까이 낮아진 셈인데, 올해 삼성전자 보통주가 170% 이상 … 더 읽기

“삼성전자 28만 원, 이건 왜 4만 원대?”.. 160만 개미들 속 터진다는 ‘이 종목’

카카오 주가 하락

“주가는 왜 투자자를 붙잡아두지 못했나” 카카오 주가를 보면 시장 분위기와 전혀 다른 온도가 먼저 느껴진다. 2026년 5월 12일 확인 기준 카카오는 4만 3,550원에 머물렀고, 52주 최저 3만 6,300원과 최고 7만 1,600원 사이에서도 바닥권에 가까운 흐름을 보였다. 한때 17만 원대까지 거론되던 고점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락률은 70%를 훌쩍 넘는 수준이며, 단순한 조정이라고 넘기기에는 개인 투자자에게 남긴 부담이 … 더 읽기

“세후 45억 원이면 회사 그만둬도 되나” 수익 인증에 직장인들 ‘술렁’인 이유

큰 돈에 환호하는 부부의 이미지

“속쓸 한 번에 인생이 바뀌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짧은 고민 하나가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안전보건공단 재직자로 표시된 30대 중반 글쓴이는 SOXL 투자로 세금을 뺀 뒤 부부 합산 45억 원을 벌었다며 퇴사해도 괜찮은지 물었고, 이 한 줄짜리 질문은 곧바로 자산 규모와 노동 지속 필요성을 둘러싼 논쟁으로 번졌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속쓸로 불리는 SOXL은 미국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