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빚만 지고 망했어요”.. 60대 자영업자 폐업 ‘급증’

폐업 위기를 맞은 자영업자

“버티려고 빌린 돈이 가장 큰 압박으로” 자영업자 금융권 대출 잔액이 올해 1분기 말 기준 1095조5000억원까지 늘어나며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불과 3개월 사이 2조6000억원이 더 불어난 규모이고, 원리금을 1개월 이상 갚지 못한 연체액도 22조3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 연체율은 2.04%로 10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제시되며, 고금리 환경에서 자영업자의 상환 부담이 더 이상 … 더 읽기

“50만원 이어 30만원 또”.. 올해 민생지원금 80만원 받는 ‘이곳’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1월 50만원에 9월 30만원까지” 충북 영동군이 2026년 9월 추석 전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 1월 이미 1인당 50만원이 지급된 만큼, 9월 추가 지급이 진행되면 2026년 한 해 동안 영동군민 1인당 총 80만원을 받는 구조가 된다. 9월 지급분은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될 계획이며,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 더 읽기

“1만2000원 vs 동결”.. 자영업자 3명 중 1명은 이미 최저임금도 못 벌어

폐업한 가게의 모습들

“인상 요구와 동결 요구 맞붙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법정 시한을 앞두고 본격적인 충돌 국면에 들어섰다.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고,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안을 내놨다. 노동계 요구는 올해보다 16.3% 인상된 수준이며, 경영계는 누적된 인상 부담과 현장 수용성 한계를 이유로 더 이상 올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 더 읽기

“최대 160만 원 돌려받는다”.. 구매비 40% 아끼는 ‘무더위’ 지원 사업

에어컨 실외기

“1등급 기기라면 구매비 40%까지 줄일 수 있다” 낮 시간 기온이 30도를 넘기며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 소상공인에게 가장 부담스러운 지출 중 하나는 사업장 장비 교체 비용이다.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이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새로 구매해 사업장에 설치하면 구매 비용의 최대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 더 읽기

“25만 원을 그냥 주네”.. 못 받으면 그냥 사라집니다! ‘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신청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매장 스티커

“소득 하위 70%라면 7월 3일 전 확인해야” 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접수가 18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신청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1차 지급 대상이었지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28만 3천 712명도 다시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로, 전체 규모는 약 3천 600만 명으로 정리된다. 대상 여부는 … 더 읽기

“100만 원 지원했더니 43만 원 돌아와”.. 민생지원금, 회수 25년 넘게 걸린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그냥 뿌린 돈이 아니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둘러싼 평가는 숫자 앞에서 다시 정리되는 분위기다. 정부와 행정안전부 용역으로 진행된 분석에서 소비쿠폰 1원이 집행될 때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 매출이 0.433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며, 100만 원 기준으로는 43만 원의 추가 매출 효과가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시행된 정책 효과가 7일 세미나에서 공개되며, 이전지출 방식의 한계를 두고 이어졌던 논쟁에도 새로운 판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