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환율, 금리 올리면 진정될까”.. 이번엔 그냥 못 넘어가

달러 환율

“금리를 올려도 환율이 잡힌다는 보장은 없다” 원·달러 환율이 1554.9원에 마감하며 1600원 접근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1일 서울외국환중개 기준 정규장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554.9원이었고, 장중에는 1559.2원까지 오르며 1560원을 위협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2009년 3월 5일 1568.0원 이후 약 17년 만의 높은 수준으로 제시되면서, 외환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보다 먼저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 더 읽기

“정년 65세 시대 오나”, 1969년생부터 달라질 수 있다는 로드맵의 핵심

정년연장으로 65세 시대 오나

“연금 공백을 메우려는 논의가 청년 일자리 걱정”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2037년까지 65세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노동시장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검토 중인 로드맵은 2029년 정년을 61세로 올린 뒤 2년마다 1세씩 높여 8년 뒤 65세에 도달하는 구조로 알려졌고, 적용 시작 대상은 2029년에 60세가 되는 1969년생부터가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배경에는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과 … 더 읽기

“한국은행 총재가 직접 경고”.. 집값 기대 커지자 금리 인상 다시 꺼낼까

금리 인상 늦으면 더 흔들린다

“생활물가·주택시장·빚투까지, 통화정책 신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한국은행 창립 제76주년 기념식에서 물가안정을 중심으로 한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하며 금융시장의 시선이 통화정책 방향으로 다시 쏠리고 있다. 총재는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확인된 성장, 물가, 금융안정 상황이 비교적 명확한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생활물가가 소비자물가보다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물가상승률도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 가능성이 … 더 읽기

“버티면 가격 내려갈걸요?”.. 영끌·빚투족 계산 박살 낸 ‘이자’ 고지서

금융채 급등에 영끌·빚투 증가

“6개월 뒤 이자가 무섭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부담스러운 구간으로 올라서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기준 지난달 28일 금융채 5년물 금리는 연 4.28%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금융채 6개월물도 지난달 28일 연 3.001%, 지난달 29일 연 3.008%로 3%대에 진입했다. 금융채는 은행 주담대 금리의 준거금리로 활용되기 때문에 시장금리 상승은 신규·대환 수요자뿐 아니라 변동형 차주에게도 부담으로 이어질 수 … 더 읽기

“코스피 1만 간다길래요”.. 은행 연 10% 상품 꺼냈지만, 숨은 조건에 ‘이게 맞나’

기준금리 연 2.50%, 시장

“금리 동결보다 무서운 건 점도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5월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묶어두면서 표면적으로는 변화가 없는 결정처럼 보였지만, 시장이 주목한 지점은 따로 있었다. 함께 공개된 점도표에서 6개월 뒤 기준금리 전망이 인상 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이다. 총 21개 점 가운데 연 3.00% 전망이 10개 점으로 가장 많았고, 연 2.75%가 7개 점, 연 3.25%가 2개 점, 현 수준인 … 더 읽기

“노조위원장 연봉이 트럼프보다 높다고?”.. 삼성 뒤흔든 SNS 이미지에 ‘발칵’

2026 대한민국 주요 인물 연봉

“숫자가 놀라운데, 비교 기준이..” 2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연봉을 다룬 이미지가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해당 이미지에는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위원장 연봉이 약 9억 원으로 표시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약 6억 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3억 5,000만 원, 이재명 대통령 2억 6,000만 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0원과 나란히 비교됐다. 숫자만 놓고 보면 … 더 읽기

“장기투자 하라더니 단타 판 깔아주네”.. 정부 정책에 개미들 ‘이게 맞나’

코스피 상승으로 주식 보유 현황판

“장기 투자하라면서 왜 빨리 돈을 움직일까”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의 매매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 코스피 종목의 평균 보유 기간이 9일로 나타났고, 거래회전율도 올해 들어 빠르게 높아지며 시장의 손바뀜이 커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월2일 1.08%였던 상장주식 거래회전율은 5월12일 2.19%까지 올라섰고, 시가총액 기준 거래회전율 역시 같은 기간 0.69%에서 1.27%로 상승했다. 4월 월 단위 상장주식 거래회전율은 43.28%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