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지역화폐로?” 삼성 노조 발끈.. “국회의원부터 해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

“임금을 상품권으로 지급해도 되는지가 쟁점” 근로자의 동의나 단체협약이 있으면 성과급을 포함한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비통화 수단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임금 지급수단을 넓히려는 내용이지만, 노동계는 현행 임금 통화 지급 원칙을 흔들고 근로자의 임금 사용 선택권을 제한할 수 있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아직 법안 발의 단계인 만큼 상품권 지급이 확정되거나 사업장에 의무화된 … 더 읽기

“정년 65세 시대 오나”, 1969년생부터 달라질 수 있다는 로드맵의 핵심

정년연장으로 65세 시대 오나

“연금 공백을 메우려는 논의가 청년 일자리 걱정”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2037년까지 65세로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노동시장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가 검토 중인 로드맵은 2029년 정년을 61세로 올린 뒤 2년마다 1세씩 높여 8년 뒤 65세에 도달하는 구조로 알려졌고, 적용 시작 대상은 2029년에 60세가 되는 1969년생부터가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배경에는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과 … 더 읽기

“부정선거보다 부실선거?”.. 재선거 요구는 44% vs 48%

재선거 시위

“민주당은 내려가고, 국민의힘은 올라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발표된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가 기존 23%포인트에서 12%포인트로 줄어들었다. 12일 공개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1%, 국민의힘은 29%를 기록했고,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7%포인트 상승했다. 선거 직후라는 시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논란, 지역·세대별 지지 변화가 동시에 반영되며 여야 경쟁 구도가 다시 압축되는 … 더 읽기

“신세계 회장 고발하더니 대통령까지”.. 스타벅스 불매 논란, 6·3 선거는 어쩌나

이재명 대통령

“불매 강요냐, 역사 폄훼 대응이냐”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25일 서울경찰청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인사 5명을 고발하면서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관련 마케팅 논란이 정치권 공방의 중심으로 옮겨 붙었다. 고발 대상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포함됐으며, 서민위는 직권남용과 강요, 업무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주장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기업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