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떨어졌다고 좋아할 게 아니다”… 원화 가치, 17년 만에 ‘참사’ 수준

원달러 환율

“환율은 1,400원대, 원화 가치는 더 약해져” 원·달러 환율이 최근 1,400원대로 내려왔지만 원화의 실질 가치는 오히려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가까워졌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59.90원으로 마감해 직전 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27.50원 내렸지만, 국제결제은행이 집계한 6월 원화 실질실효환율은 83.06에 그쳤다. 단기 환율 하락과 통화의 구조적 가치 회복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환율 … 더 읽기

“치솟는 환율, 금리 올리면 진정될까”.. 이번엔 그냥 못 넘어가

달러 환율

“금리를 올려도 환율이 잡힌다는 보장은 없다” 원·달러 환율이 1554.9원에 마감하며 1600원 접근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1일 서울외국환중개 기준 정규장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554.9원이었고, 장중에는 1559.2원까지 오르며 1560원을 위협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2009년 3월 5일 1568.0원 이후 약 17년 만의 높은 수준으로 제시되면서, 외환시장에서는 한국은행이 미국 연방준비제도보다 먼저 기준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