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떨어졌다고 좋아할 게 아니다”… 원화 가치, 17년 만에 ‘참사’ 수준
“환율은 1,400원대, 원화 가치는 더 약해져” 원·달러 환율이 최근 1,400원대로 내려왔지만 원화의 실질 가치는 오히려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가까워졌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59.90원으로 마감해 직전 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27.50원 내렸지만, 국제결제은행이 집계한 6월 원화 실질실효환율은 83.06에 그쳤다. 단기 환율 하락과 통화의 구조적 가치 회복은 같은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환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