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면 2배라더니 하루 최대 -60%”… 개미 108조 원 몰린 레버리지의 함정

코스피 하락

“해외 투자 수요 돌렸지만, 개인 노출도 커졌다” 코스피가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등장했다. 해외로 향하던 투자 수요를 국내로 돌리고 투자자를 제도권 안에서 보호하겠다는 취지지만, 조정장에서 개인 매수가 집중되면서 변동성과 손실 위험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해 6월 4일 2,770.84에서 전날 6,747.95로 143.5% 올랐다. 지난 6월 19일에는 장중 … 더 읽기

“1억 4,000만 원만 빌려주세요”… SK하이닉스 빚투 투자자의 결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SK하이닉스 주식 빚투 글

“미수거래는 주가보다 상환 시한이 먼저 손실을 확정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미수거래로 투자한 개인투자자가 3,000만 원이 넘는 평가손실과 1억 4,000만 원의 상환 부담을 공개했다. 전체 투자 규모는 2억 3,000만 원으로 언급됐고, 수익률은 마이너스 13.89%까지 내려간 상태였다. 이후 온라인에서 자금을 빌려달라는 요청이 반복됐고, 포트폴리오에는 보유 상품이 없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를 두고 반대매매가 이뤄졌다는 추정이 나왔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