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면 2배라더니 하루 최대 -60%”… 개미 108조 원 몰린 레버리지의 함정

코스피 하락

“해외 투자 수요 돌렸지만, 개인 노출도 커졌다” 코스피가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등장했다. 해외로 향하던 투자 수요를 국내로 돌리고 투자자를 제도권 안에서 보호하겠다는 취지지만, 조정장에서 개인 매수가 집중되면서 변동성과 손실 위험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해 6월 4일 2,770.84에서 전날 6,747.95로 143.5% 올랐다. 지난 6월 19일에는 장중 … 더 읽기

“안철수, 코스피가 카지노?”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비판, 212조 원 집중 논란

안철수 의원

“212조 원 자금 집중이 만든 시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히 특정 투자상품의 손실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안철수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스피가 카지노로 전락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 몰린 212조원의 자금이 주가 변동성을 증폭”며 언급했고 금융당국의 정책 실패와 책임론을 제기했다. 문제의 핵심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개 기업이 코스피 시가총액의 60%를 차지하는 … 더 읽기

“하이닉스 2배에 투자했는데요”.. 3억 넣었다는 친구의 주식 근황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에 투자한 친구

“손실보다 첫 성공 뒤에 찾아오는 과신” 최근 한 투자자가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에 3억 원을 넣어 단기간에 20% 이상 수익을 기록하고, 평가이익만 6000만 원을 넘긴 사례가 화제가 됐다. 주변에서는 레버리지 ETF의 위험성과 장기 보유 부담, 반도체주 고점 우려를 이유로 말렸지만, SK하이닉스가 강하게 오르면서 투자금은 순식간에 불어났다. 숫자만 보면 놀라운 성공이다. 3억 원의 20% 이상이면 웬만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