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4,000만 원만 빌려주세요”… SK하이닉스 빚투 투자자의 결말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SK하이닉스 주식 빚투 글

“미수거래는 주가보다 상환 시한이 먼저 손실을 확정할 수 있다”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미수거래로 투자한 개인투자자가 3,000만 원이 넘는 평가손실과 1억 4,000만 원의 상환 부담을 공개했다. 전체 투자 규모는 2억 3,000만 원으로 언급됐고, 수익률은 마이너스 13.89%까지 내려간 상태였다. 이후 온라인에서 자금을 빌려달라는 요청이 반복됐고, 포트폴리오에는 보유 상품이 없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를 두고 반대매매가 이뤄졌다는 추정이 나왔지만 … 더 읽기

“20억 벌고 2억 됐다”… 레버리지에 무너진 개미의 마지막 당부 2가지

미수거래가 무너뜨린 투자 계획

“수익을 더 내려는 거래가 손실을” 한 개인투자자가 코로나 시기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해 15억-20억원 규모의 자산을 만들었지만, 미수거래와 감정적인 반복 매매 끝에 현금 약 2억원만 남았다고 털어놨다. 게시자가 밝힌 개인 경험으로 실제 거래 내역이 확인된 사례는 아니지만, 차입 투자가 손실 속도를 얼마나 빠르게 키울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투자자는 지방 신축 아파트를 6억-7억원에 무차입으로 사고, 남은 … 더 읽기

“빚내서 투자했더니 망했네”, 열흘 새 4,258억 원 강제 청산된 개미들

열흘 만에 반대매매 4,258억 원

“급락 뒤 미수 물량이 추가 매도로 나올 수 있다” 7월 들어 국내 증시에서 반대매매가 빠르게 늘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위탁매매 미수금 가운데 실제 반대매매로 처분된 금액은 4258억원에 달했다. 코스피가 전날 약 9% 하락하고 지난달 고점보다 27.47% 낮아진 상황에서, 미수거래와 레버리지 투자를 활용한 개인투자자의 청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원하지 않는 시점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