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값이면 충분하네요”… 3천만 원대 GV80 디젤 중고차, 왜 이렇게 싸졌을까?

도심을 주행하는 구형 제네시스 GV80 후면

“신차보다 싸졌지만, 같은 GV80이라고 다 같은 값은 아니다” 제네시스 GV80 3.0 디젤을 중고차로 살펴보면 신차 때보다 낮아진 가격과 지금은 사라진 엔진 구성이 함께 눈에 들어온다. 다만 시세의 가장 낮은 숫자만으로 예산을 정하면 실제로 원하는 차량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주행거리와 연식, 사양을 맞춰 비교해야 낮아진 가격이 자신에게도 유리한 조건인지 판단할 수 있다. 3만km 무사고 시세, … 더 읽기

“단종 됐지만, 아빠들은 아직 찾아”… 연비도 좋은 제네시스 SUV의 ‘정체’

구형 GV80

“신차로는 못 사지만, 중고에서는 1,255건” 제네시스 GV80 3.0 디젤은 이미 단종돼 신차로는 살 수 없지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거래량은 1,255건으로 뉴 GV80 435건보다 820건 많았고, 약 2.9배 수준이었다. GV80 쿠페 48건과 비교하면 차이는 1,207건이다. 단종 모델을 고를 때는 거래량만 볼 것이 아니라 가격과 연식, 주행거리, 사고 여부, AWD 적용 여부를 함께 … 더 읽기

“팰리세이드 살 돈이 없다면”… 명차라 불렸던 SUV, 1천만 원대로 산다

맥스크루즈

“가격보다 DPF·EGR 관리 이력을 먼저” 현대 맥스크루즈는 싼타페를 기반으로 차체를 늘린 7인승 SUV다. 해외에서는 그랜드 싼타페라는 이름으로 판매됐고, 국내에서는 2013년 출시해 2018년 단종됐다. 현재는 중고차 시장에서만 살 수 있으며, 2018년식 디젤 매물은 1,600만 원-2,100만 원 수준으로 언급된다. 신차 대형 SUV보다 낮은 초기 비용으로 3열과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다. 다만 디젤 차량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