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0보다 싸고 K9만큼 크다”… 국내 출시 예고 됐던 중국 세단 ‘H9’의 정체

H9 실내

“7천만원은 당시 국내 출시 계획 가격” 중국 고급차 브랜드 홍치의 대형 세단 H9은 국내에도 한 차례 들어온 적이 있다. 2021년 인증을 위한 차량이 반입됐고, 당시 국내 수입을 추진하던 업체는 그해 3분기 출시와 약 7,000만원의 가격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만 7,000만원은 실제 판매를 시작하면서 붙은 가격표가 아니라 당시 국내 출시를 준비하면서 잡았던 금액이었다. H9을 지금 국내에서 7,000만원에 … 더 읽기

“G80 그 이상의 차”… 일본차 ‘ES’, 하이브리드·전기차 세단이 한국서 등장

ES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동시에” 렉서스 ES가 8세대 완전변경을 거치면서 처음으로 전기차를 품었다. 지금까지 ES 하면 하이브리드를 먼저 떠올렸지만, 올 뉴 ES부터는 전륜구동 ES 350e와 사륜구동 ES 500e가 함께 들어가면서 선택지가 크게 넓어진다. 국내에서는 9월 14일부터 사전계약을 받고 있으며 공식 출시는 10월 13일이다. ES 350e는 상온 복합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78km, 가격은 7,160만원부터 시작해 기존 ES … 더 읽기

“2천만원대 SUV요?”… 국산차랑 느낌이 다른 지리 E5, 국내 출시 여부는?

E5 실내

“시작가보다 조건을 함께 봐야합니다” 전기 SUV 가격이 2,000만원대라고 하면 배터리나 주행 성능을 많이 줄인 차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지리자동차 갤럭시 E5는 최고출력 160kW, 약 217마력의 전기모터를 쓰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9초가 걸린다. 2026년형 중국 판매가격은 한시적으로 10만9,800~14만5,800위안, 2026년 9월 17일 환율인 1위안당 206.261원을 적용하면 약 2,265만~3,007만원​이다. 시작 가격만 놓고 보면 실제로 2,000만원대에 들어오지만, 어디까지나 중국 … 더 읽기

“카니발 상대가 안 돼요”… 1억 대 미니밴, 마에스트로 V800의 정체는

V800

“1억5천만 원대부터, 전기로 340km” 차 길이가 5.5m에 가깝고 무게는 3톤을 넘는데, 전기만으로 중국 CLTC 기준 최대 340km를 달리는 대형 MPV가 나왔다. HIMA 마에스트로 V800으로, 1.5L 터보 가솔린 엔진과 앞뒤 전기모터를 함께 쓰는 주행거리 연장형 모델이다. 중국 판매가격은 76만6,000위안부터 시작한다. 2026년 9월 16일 기준 1위안당 203.718원을 적용하면 약 1억5,605만원이며, 가장 비싼 트림은 약 2억698만원이다. 다만 이 … 더 읽기

“쏘렌토보다 싸고 좋은데”… 3천만 원대에 70km 전기로 달리는 SUV, 한국 등장

씨라이언6 DM-i 실내

“DM-i가 첫 달 500대로 대박이라고요?” BYD 씨라이언6 DM-i가 국내에서 3,750만 원에 판매되며 첫 달 500대를 기록했다. 국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5,000만 원대부터 언급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작 가격부터 1,000만 원 이상 낮춘 셈이다. 가격만 낮춘 모델은 아니다. 국내 인증 기준 약 70km의 EV 주행거리와 18kW DC 급속충전, 최대 3.3kW V2L까지 지원한다. 다만 첫 달 500대라는 숫자만으로 … 더 읽기

“G80 대신 사볼까”… 연비·디자인까지 완벽, 풀체인지 된 세단 ‘렉서스 ES 350h’

ES 350h 실내

“8년 만에 완전변경 되는 렉서스 ES“ 렉서스 ES가 8년 만에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다. 신형 ES 350h는 전장이 5,140mm까지 늘어났고, 국내에서는 8월 3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전기차는 10월, 하이브리드는 12월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번 세대교체는 외관만 바꾼 수준보다 변화 폭이 크다. 차체와 실내 공간이 함께 확대됐고, ES 350h의 시스템 총출력도 기존 218마력에서 248마력으로 높아졌다. 다만 국내 … 더 읽기

“비싼 모델보다 더 멀리 간다”… 리오토 i8 후륜구동 따져보니, 한국 출시는?

i8 실내

“RWD는 780km, AWD는 720km” 리오토가 2026년 8월 6일 6인승 전기 SUV i8에 후륜구동 장거리 모델을 추가했다. 중국 판매가격은 30만9800위안으로 AWD 고성능 모델보다 3만 위안 낮다. CLTC 기준 주행거리는 780km로 AWD보다 60km 길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6.6초로 AWD의 4.5초보다 길다. 다만 숫자만 보고 어느 쪽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RWD와 AWD는 출력과 토크, … 더 읽기

“1,500명 줄 섰는데 두 달째 차를 못 받는다”… 5천만 원대 중국 SUV

7X

“예약은 빨랐지만, 첫 고객 인도까지는 아직” 지커코리아의 국내 첫 모델인 전기 SUV 7X가 6월 5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뒤 두 달 넘게 고객 인도를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5월 28일 배출가스·소음 인증을 마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인 CSMS도 통과했지만, 국토교통부 관련 잔여 절차가 남아 실제 출고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전예약은 약 1,500대까지 쌓였다. 첫 한 달에만 1,000대 … 더 읽기

“계약만 1,060대로 대박”… 신형 플래그십 세단, 국내 부자들 지갑 먼저 열었다

마이바흐 S클래스 실내

“그릴은 더 커지고, 뒷좌석은 더 편안하게”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이 21일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에서 국내 첫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계약 단계에 머물던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가 실제 고객에게 전달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국내 판매 흐름이 본격화된 셈이다. 더 뉴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합산 사전계약은 약 1,060대다. 이 수치는 S 580 단독 계약량은 아니지만, 신형 플래그십 … 더 읽기

“카니발 잡겠다고 작정했다”… 아빠들도 환호한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등장 임박

2025 서울 모빌리티쇼서 공개된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공간은 넓히고 출력은 그대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하이루프가 국내 소음·배출가스 인증을 마치면서 출시 준비가 한 단계 진행됐다.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됐던 모델로, 7인승과 9인승에 각각 2WD와 AWD를 조합해 총 4개 사양이 인증됐다. 가장 큰 변화는 일반형보다 높은 루프를 적용해 실내 상부 공간을 넓히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대신 공차중량은 일반형보다 최대 170kg 늘었고, 파워트레인은 기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 더 읽기